제목: [르포]”없어서 못 판다” 전략광물 대안으로 뜨는 온산제련소
출처: 머니투데이
링크: https://v.daum.net/v/20251016060210150
요약: 울산 온산공단에 위치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전략광물 확보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고순도 인듐을 비롯해 금, 은, 구리, 안티모니 등 다양한 금속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 제련과 달리 부산물까지 활용하는 통합 공정을 갖추고 있다. 최근 중국이 게르마늄과 갈륨, 안티모니, 흑연 등 전략광물의 수출을 규제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고려아연이 그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온산제련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티모니를 생산하는 곳으로, 수요가 급증해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전략광물 매출은 지난해 2분기 420억 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460억 원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 게르마늄 생산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공급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공장을 착공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전략광물 추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기술 주권 확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결국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전략광물 시장에서 자립을 이끌고, 미래 자원 안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 생각: 인듐, 안티모니, 게르마늄, 갈륨, 흑연 모두 익숙한 광물인데, 사실 집에 갈륨을 제외하고는 다 있다.
모두 원소 큐브의 형태로 지난번에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광물들이 중국에서 수출을 규제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인듐은 주로 트랜지스터의 P형 반도체로 사용하는데, 반도체가 주력 산업 수준을 넘어서, 반도체에 의존하고있는 현재에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게르마늄은 주로 팔찌…가 아닌 광섬유에 주로 쓰인다고 한다. 광섬유 또한 물리시간에 배운거라 친숙한 섬유이다.
안티모니는 사실 썩 친숙한 친구는 아닌데, 대부분이 방염제에 사용된다고 한다. 하지만, 독성이 문제시되어 대용 소재가 개발중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플루오린과 결합하여 육플루오린화안티모니염수소산(HSbF6, 황산의 2해배)를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갈륨은 30도정도에서 온도의 녹는 특서잉 있고, 밀도가 큰 관계로 고성능 전자장치의 냉각용 냉매로 점차 쓰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흑연은 원자로 등에서도 사용되고, 일상적으로는 연필심, 샤프심등 학생이라면 친숙한것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