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르포] “숨만 쉬어도 새 살 돋아” 화상환자 1만명에 새 삶준 ‘고압산소치료’


출처: 머니투데이


링크: https://v.daum.net/v/20251015163738197


요약: 한림대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가 화상 환자 1만례 치료를 돌파했다. 2023년 7월 개소한 이 센터는 먼저 챔버 1·2호기를 도입해 입원 화상 및 재건 환자를 중심으로 치료를 시행했고, 2025년 7월에는 외래환자 전용의 챔버 3호기를 추가해 총 3대의 장비로 동시에 최대 36명을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압산소치료는 일반 기압(1기압)보다 높은 압력(2~4기압)에서 100% 산소를 흡입하게 함으로써 혈장 내 산소 용해도를 높여 손상된 조직까지 충분한 산소를 전달하고, 이로 인해 혈관 신생과 조직 재생이 촉진된다.

이 치료를 통해 화상·재건 수술 환자의 치유 속도가 빨라졌고, 이식된 피부 생착률이 상승했으며 감염·부종이 억제되고, 치료 후 흉터·통증 등 후유증까지 줄었다는 설명이다.

이 센터의 치료 건수는 2023년 2189건, 2024년 4612건, 2025년 1~9월 기준 227건으로, 단기간에 1만례를 넘어섰다.

현행 건강보험에서 고압산소치료는 중독증, 중심 망막 동맥 폐쇄, 고도 출혈 빈혈, 방사선 치료 후 조직 괴사, 당뇨병성 족부 궤양(3등급 이상), 만성 난치성 골수염, 돌발성 난청(초기 청력 역치 80dB 이상)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1~2시간 치료 시 보험수가는 약 10만원, 2시간 이상은 약 23만원 수준이다. 본인 부담률은 외래환자 50%, 입원환자 20%, 중증 환자 5%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국내 유일의 화상 전문 대학병원으로서 매년 2700건 이상의 화상 수술을 집도해 왔으며, 이번 1만례 달성이 “화상과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병원장은 강조했다.

내 생각: 사실 화상은 제일 끔찍한 상해라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상해를 당하는 과정중의 고통도 있지만, 사실 치료가 너무 힘들다는것도 한몫하는것같다.
근데, 이번 기사를 읽어보면서, 치유 속도와 후유증 모두 감소되었다는것을 보고, 화상환자의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는것을 느끼고 감격스러웠다.
사실 국소부위의 화상은 누구나 당할 수 있지만, 제일 문제인 전신화상은 소방관분들같은 남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이 주로 당하기때문에, 계속 안타까웠다.
이러한 치료 기술이 더 발전되어, 나중에는 어떠한 상해던지 치료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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