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연휴인 주이다.

원래 토, 일, 월 모두 가족과 같이 있으려고 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빠와 동생이 설악산으로 등산을 떠나셔가지고 어쩔 수 없이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엄마와 나만 있었다.

일단, 그 전인 월요일 ~ 금요일까지 큰 기억은 없다. 대부분 일정속의 삶이라 특별할게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금요일날 물리적 GMPE 관련된 PPT를 제작해서 발표를 했는데, PPT의 양이 40장이나 되고, 수식 난이도도 꽤 어려운 편이라 목요일날 PPT를 만드는데 힘들어 죽을뻔하긴 했다. ㅋㅋㅋ

학교에서 그나마 자습을 많이 줘서 다 만들 수 있었지, 아니였으면 금요일날까지 계속 만들뻔 했다.

암튼, 아침 3교시때 발표를 마쳤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려가지고 말을 좀 많이 더듬은것같아 아쉬운 마음 뿐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토요일부터는 사흘동안 연휴라서 월요일 또는 일요일에 푹 쉬려고 했는데, 수학의 사흘 연속 과외와 영어 학원 시간 변경으로 인해서 쉬지 못하고 공부하였다.

사실 기운도 많이 없었고, 요즘 드는 여러 생각때문에 꽤 혼란스러워서 하루동안은 정리를 할까 싶었는데 그게 안되어서 일기를 쓰는 오늘도 조금 불안정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하다.

솔직히 여러 이상한 생각들과 자극적인 생각들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라 조금 쉬어야하긴 할듯 하다.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는데 왜 이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다음주에는 조금 더 정신적으로 건강한 주가 되면 좋을듯 하다.

2026.05.26 주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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