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다양한 활동을 한게 딱히 없긴 하다.
뭐… 그나마 있다면, 월요일 수능 원서 사진과, 금요일날 졸업사진을 찍은 정도?
일단, 물리적 GMPE 관련 보고서를 어느정도 작성하기는 했는데… 솔직히 이게 보고서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아무래도 잘 설명하는 글을 작성하기가 꽤 어려운듯 하다 ㅜㅜ
암튼, 월요일에는 심화영어독해 수행평가를 보고 4교시쯤에 도서관에 가서 개인 졸업사진 하나 찍고, 수능 원서 사진까지 촬영하였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수능을 매우 크게 염두에 두고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 찍어두면 좋으니 찍긴 하였다.
암튼, 수요일에는 동아리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 조는 PPT 준비가 안되서 다음주에 발표한다고 미루고, 다른 두 팀의 발표를 봤는데 솔직히 잘 한 조도 있고, 좀… 지루한 조도 있긴 했다.
PPT의 퀄리티는 상관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정도면… 발표가 좀 아쉽긴 하였다.
암튼, 그리고 금요일에는 근처 수목원으로 오전 7시 반까지 모였어야해서, 아침 6시쯤에 일어나서 조금 쉬다가 아침을 먹고 수목원으로 향했다.
원래 아침에는 정말 피곤해서 커피를 마시려고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를 갔는데 당연히 오픈을 아직 안해가지고… 마실수가 없었다.
그리고 거의 30분만에 반 단체와 조 단체 사진을 찍고 그냥 수목원에서 놀다가 집으로 왔다.
그리고, 이 날은 거의 20시간을 자버렸다…ㅋㅋㅋ 근데, 이 다음날에는 또 3시간밖에 안자는 등 수면패턴이 많이 박살나버려서 조금 돌려야한다고 생각하긴 한다.
암튼, 이번주는 꽤 피곤한 주였다.
다음주에는 조금 더 바쁘게 살면 좋을듯 하다.
2026년 5월 17일 주간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