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이다.
아직 이번주가 다 가지는 않았지만, 한 일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여 일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월요일에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지구과학 I 과목의 중간고사가 1등급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물론, 이 1등급이 학기 말에도 1등급일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3등급 이상의 등급정도는 확보했다고 생각이 된다.
지구과학 I은 가능하면 학기 말에도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 더 힘을 쏟을것이다.
화요일에는 바로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보았다.
사실, 연휴가 끝나고 거의 바로 다음이라 많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다행이게도 국어가 90점, 영어도 10점가량 오른 65점을 받았다.
물론, 영어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씩 오른다는 점에 만족하려고 한다.
현재 등급컷이 완전히 나오진 않았지만, 예상 등급컷으로는 국어 1, 수학 4, 영어 4, 역사 2, 화학 3, 지구과학 2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날인 수요일인 오늘은, 학교에서 문학 수행평가를 보았는데, 지난번 수행평가때 읽은 <구의 증명>을 경험으로, <구의 증명>을 읽은 다음의 생각의 변화를 깨달음으로 정하여 시를 창작하였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요일에는 지구과학 I 보고서도 작성하였는데, 지난번 보고서에서 갈아 엎느라 조금 애를 먹은것같다.
남은 이번주는 조금 더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