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드디어 안경 없는 시대 오나”···‘특수 안약’ 한 방울 넣었더니 벌어진 일
출처 : 서울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0915194913552
요약 : 아르헨티나 연구진이 단 한 방울의 안약으로 노안을 교정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하며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노안연구센터 연구팀이 개발한 이 안약은 필로카르핀과 디클로페낙 성분을 혼합한 것으로, 동공을 일시적으로 축소시켜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기 쉽게 만들고, 동시에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55세 안팎의 피험자 76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하루 두 번 안약을 점안한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가 시력검사표에서 두 줄 이상, 많게는 세 줄 이상 더 읽을 수 있는 시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효과는 평균 약 434일(1년 2개월) 동안 유지됐으며, 일부 피험자는 최대 2년간 지속된 사례도 있었다.
다만 일시적 시야 흐림, 눈의 따가움, 두통 등의 부작용이 일부 보고되었으며,
연구진은 “상용화를 위해선 장기간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안경이나 레이저 수술 없이도 노안을 교정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시력 교정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내 생각 : 이번 기사는 정말로 흥미로웠다. 나도 실제로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상용화된 것은 렌즈삽입 수술이나, 라식등 안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법만 있었는데, 이번 연구는 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방법 말고도 시력 교정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냄으로써 안경과 같은 교정기구의 착용이나,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 미래에는 큰 필요가 없어질 수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부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추후에는 꼭 상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시력 교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