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실가스 먹는 산소 탱크…’세리아’ 밝혀진 비밀은? / SBS
출처 : SBS 유튜브 뉴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8fKt4WzU3Zs
요약 : 국내 연구진이 세륨과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인 세리아의 크기를 조절해 온실가스를 더 효율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촉매 원리를 밝혀냈다. 지구온난화로 폭염과 폭우, 한파 같은 이상기후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그 해결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친환경 촉매로 널리 활용되는 세리아가 산소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특성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노 수준의 작은 크기부터 상대적으로 큰 크기까지 세리아 입자를 정밀하게 조절한 뒤 산소 사용 방식을 비교한 결과, 크기에 따라 전혀 다른 특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작은 세리아는 공기 중 산소를 빠르게 흡수해 즉각 반응에 활용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 반면 큰 세리아는 내부에 저장된 산소를 안정적으로 꺼내 쓰는 방식으로 작동해 지속적인 반응에 유리하다는 특성을 보였다. 이는 세리아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산소 공급 전략을 바꿀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 원리를 지구온난화 영향이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큰 메탄 분해에 적용했다. 그 결과 작은 세리아를 사용했을 때 메탄이 더 효과적으로 제거된다는 점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향후 환경 정화 장비의 제작 비용을 낮추고, 상황에 맞는 고효율 촉매를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내 생각 : 우리나라의 연구진이 산소 화합물인 ‘세리아’의 크기를 조절하여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보다 매우 강한 온실효과를 보인다는 메탄을 제거할 수 있다는것인데, 사실 농축업등으로 인해 메탄이 점점 많이 방출되고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이러한 신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되야하는데, 일단 제일 어려운 개발이 완료되었으니 ‘상용화’의 과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듯 하다. 아직까지는 가격이 높은지, 상용화가 어려운지는 잘 나와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