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마존의 베이조스, 위성 5408개 띄워 머스크 ‘스타링크’와 진검승부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066
요약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하는 새로운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2027년까지 위성 5408개를 우주에 띄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는 테라웨이브라 불리며, 데이터센터나 정부기관, 기업 등 기관 중심으로 빠른 통신을 지원할 것으로 설계됐다. 블루오리진은 테라웨이브의 위성들이 지구 어디에서든 최대 6T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최대 약 10만 명에게 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네트워크는 약 1만 개의 위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소 140개국에서 6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이미 큰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 블루오리진이 도전하는 시장에서 스타링크가 앞서 있는 상황이다. 베이조스와 머스크 간의 경쟁은 단순히 위성 인터넷 서비스뿐 아니라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과도 연결돼 있다. 머스크는 이미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베이조스도 앞으로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가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경쟁 구도를 키우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테라웨이브 위성 발사에 재사용 가능한 로켓인 ‘뉴 글렌’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 테라웨이브는 스타링크와 달리 일반 개인보다는 기관·기업 중심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 생각 : 세계 최대의 이커머스 회사인 아마존에서 스타링크와 경쟁하는 새로운 위성 인터넷의 계획을 공개한게 신기하였다. 물론, 아마존에서 AWS등 여러 서비스도 제공하긴 하지만, 아직 나에게 한해서는 ‘이커머스’회사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이 기사를 보았을 때 ‘엥?’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도 소셜 미디어인 ‘X (구 트위터)’회사에서 한것이긴 하니… 이상한일은 아니다. 암튼, 스타링크는 1만개의 위성을 사용하는데, 이 테라웨이브는 그의 절반정도 되는 5400개정도로 어떻게 6Tbps의 속도를 낼 수 있을까 궁금하다.
물론, 이용자의 수가 민간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링크와는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절대적인 위성의 개수 차이가 있을텐데 어떻게 저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