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의 단열재 에어로젤 주문폭주…증설 검토”

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28174201889

요약 : LG화학이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에어로젤’이 주문이 폭주하면서 증설 검토까지 하고 있다. 에어로젤은 NASA가 우주선 열 차단 소재로 개발한 단열재로, 이산화규소 기반 나노 구조로 부피의 95% 이상이 공기인 가볍고 불에 잘 타지 않는 소재다. 열전도율이 낮아 열 손실과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고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돼 배터리 안전 강화에 적합하다. 제조 공정은 초임계 건조라는 특수 기술을 활용하며, LG화학이 이를 자체 개발해 국내에서 국산화했다. 당진 공장은 지난해 9월부터 풀가동 중이며 이미 생산 물량 대부분이 수년치 선계약으로 채워졌다. 에어로젤은 배터리 셀 사이에 넣으면 열폭주를 억제하고 충·방전 과정의 변형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LG화학은 본격적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이 소재를 납품할 계획이며, 안전 필수 소재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S 시장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2028년경에는 설비 증설이 필요할 수 있다. 에어로젤 시장은 액화수소 및 LNG 단열,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2033년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2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 생각 : 단열제,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에어로젤의 주문이 폭주한다는 사실이 뿌듯하면서 신기하다. 특히, 2028년이면 당장 내후년인데 내후년에 공장을 증설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얼마나 단열이 잘 되는지, 배터리 안전 강화에 얼마나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공기가 거의 완벽한 단열재이고, 그 공기가 95%이상인 소재니 단열재로서의 역할 하나는 잘 할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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