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격은 20분의1, 색은 더 선명 … OLED 넘는 PeLED 시대 연다
출처 : 매일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16174514550
요약 : 서울대 이태우 교수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드문 성과를 냈다. 그는 세계적 과학 권위지인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논문을 실었는데, 하나는 신축성 OLED 기술, 다른 하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의 수명 문제 해결 연구였다. 이런 연구 성과는 글로벌 학계에서도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이 교수는 OLED 기술의 효율을 크게 높이고, 신축성 디스플레이 구현에 성공했다. 기존 OLED보다 빛 효율을 더 끌어올려 적은 에너지로도 작동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를 늘려도 성능이 유지되는 수준까지 기술을 발전시켰다. 또한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디스플레이 기술은 기존 OLED보다 가격이 1/20 수준으로 훨씬 싸고, 희귀 소재를 쓰지 않아 자원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색 표현력도 선명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를 앞당길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상용화 단계에서 주요 난제였던 수명 문제를 크게 개선해, 일반 사용 기준으로도 10만 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국 등 경쟁 국가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커지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계속 앞서려면 정부·기업 차원의 꾸준한 연구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 생각 : 이전에 화면이 LCD였을 때 AMOLED, Micro-LED등을 보고 되게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이보다 좋은게 나오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기술이 지속해서 잘전하다보니 OLED의 번인현상과 같은 여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PeLED라는 기술이 나왔다는 이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다.
특히, 수명 문제를 개선하여 10만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것과 적은 에너지라는 두가지의 큰 매력적인 점이 있다. 하지만, 기사에 적힌대로 중국과 같은 경쟁 국가의 발전 또한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도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