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과 키우던 영천서 “레드향 농사지어요”…제주 방어는 동해로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v.daum.net/v/20260107050645175
요약 : 2017년에 김주형씨가 서울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경북 영천으로 귀농했는데, 기존에 하던 온대 과일 대신 아열대 과일인 레드향과 핑거라임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시작했다. 그의 집안도 원래 사과 과수원을 했지만,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전통 과일보다 아열대 과일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경북 등 북부 지역도 점점 더 따뜻해져 사과·포도 같은 온대 작물 대신 한라봉·바나나·망고 같은 아열대 과수와 오크라·공심채 같은 채소까지 재배 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경북도의 통계로는 아열대 과수 재배면적이 2021년 36.2㏊에서 지난해 56.7㏊로 약 57% 증가했고, 재배 품목도 다양해졌다. 기후 변화 영향으로 전국적으로도 아열대 과일 재배 면적이 2017년 109.5㏊에서 2022년 188.8㏊로 늘어났으며, 앞으로 온난화가 계속되면 사과 재배 적지는 크게 줄고 감귤 같은 아열대 적지는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이상 기후도 잦아져서 농사 자체가 불안정해지는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하루아침에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있어 평균 기온 상승만으로 농사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없다는 어려움이 남아 있다.
내 생각 : 기후변화, 특히 지구온난화가 너무 심해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북부 지역에서도 아열대 과일인 한라봉, 바나나, 망고같은 과일이 재배된다는것에 놀랐다. 또한, 평균 기온이 상승한다고 해도 전체 기온이 올라가는게 아닌, 엄청 덥고 엄청 춥고를 반복하는것이기에 농사에 기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작성되어있는게 마음이 아팠다. 최대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