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주의 질서가 요동친다…가속팽창의 끝?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v.daum.net/v/20251213080147747

요약 : 기존에는 1998년 관측된 Ia형 초신성 데이터가 우주가 점점 더 빠르게 팽창한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져 암흑에너지와 가속팽창 이론이 표준 이론이었고, 그 연구는 노벨 물리학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연세대 연구팀은 Ia형 초신성의 밝기를 거리 측정에 쓰는 과정에서 별의 나이에 따른 밝기 편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영향을 보정하자 기존 데이터가 가속팽창을 뒷받침하지 않았고, 암흑에너지가 일정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초대형 관측 프로젝트 DESI도 암흑에너지가 시간이 지나며 약해졌다는 데이터를 발표해 이 연구를 뒷받침하고 있다. 연구팀은 여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우주가 이미 가속팽창에서 벗어나 감속팽창 단계에 접어든 것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 우주가 감속팽창한다면 먼 미래에는 우주가 다시 수축하는 ‘빅 크런치’ 같은 시나리오도 고려해야 한다는 새로운 우주론 논쟁이 불붙고 있다.

내 생각 : 단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지구과학 I 시간에, 그리고 시험때 우주가 감속팽창하는 모형을 틀렸다고 배우고, 틀렸다고 판단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고나서 어쩌면 이것이 틀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세대만의 연구가 있었다면, ‘무언가 오류가 있었겠지‘와 같은 반응을 하였을것같은데, 실제로 관측된 결과도 있다보니, 진지하게 기존에 배운 내용이 틀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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