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일은 못볼지도] 바닷물 온도 오르자 귀해진 태화강 회귀 연어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v.daum.net/v/20251213071313242
요약 : 울산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개체 수가 최근 10년 사이 최대 98%까지 급감했다. 과거에는 수천 마리가 돌아왔지만 최근에는 수십 마리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냉수성 어류인 연어가 따뜻해진 바다 환경에서 생존과 회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태화강생태관은 회귀 연어를 포획해 알을 부화시킨 뒤 치어를 방류하는 방식으로 개체 수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나, 회귀 개체 자체가 줄어들면서 방류 가능한 치어 수도 함께 감소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은 강원도 양양 등 다른 지역에서 치어를 들여와 방류하거나 포획장을 확대 설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 생각 : 최근에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 10년 사이에 최대 98%나 급감할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다. 10년 전에는 사실상 50마리가 돌아올 연어가 현재는 1마리만 돌아온다는건데,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연어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알을 부화시키는등의 행위도 중요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를 해결하는게 급선무인 듯 하다. 최대한 빨리 기후위기가 해결되어 다시 태화강에도 연어가 많이 회귀한다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