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르포]영국·사우디서도 날아왔다…韓 정읍 와선 “정말 폐비닐로 기름 뽑아요?” 200명 북적

출처 : 아시아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51119070226882

요약 : 도시유전이 전북 정읍시에 세계 최초로 ‘비연소 저온 촉매분해’ 기술을 적용한 폐비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인 웨이브 정읍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연간 약 6500톤의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처리해 최대 약 4550톤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을 태우지 않고 섭씨 300도 이하 저온에서 세라믹 촉매를 이용해 분해함으로써 다이옥신, 퓨란 등 유해물질 배출을 막고 동시에 종량제 봉투 등 혼합폐기물에서도 비닐과 플라스틱만을 선별해 재생유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처리 방식이다. 기술검증을 거쳐 국제 인증까지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서 기술 수입국에서 탈피해 기술 수출국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 생각 : 비닐, 플라스틱과 같은 폐기물을 항상 기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상용화된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면서 알게 되었다. 이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름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서, 플라스틱류 폐기물들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사에서 제시된대로, 기술 수출국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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