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꽤 바쁜주였다.

특히, 목요일에 수행평가 2개와 영어 단어 시험등이 있고, 학원 숙제가 평소보다 많았어서, 꽤 많은 시간을 숙제에 할애하였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일정의 완료율이 100%에 달할정도로 열심히 살았지만, 왜인지는 몰라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은 갑자기 게을러져 숙제를 많이 미루었다.

솔직히, 하루만에 많은 양을 처리하려하다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특히 토요일날 한번에 숙제를 하려 했지만, 예기치 못한 일정이 생겨가지고 숙제를 해결하느라 꽤 애를 먹었다…

토요일에는 수학을 원래는 가는데, 수학선생님의 착각으로 인해 토요일, 일요일 모두 못하게 되어 의도치 않게 수학 과외를 2주일 반을 쉬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조금 늦잠도 자보았고, 점심즈음에 외할머니댁에 들려 수육을 먹었다.

그리고 바로 미용실로 가서 머리를 깎고, 이전에 친구가 쓸 곳이 없다고 나한테 준 햄버거 기프티콘이 있어서, 그 기프티콘을 사용하여 저녁을 먹었다.

생각보다 토요일에는 공부보다는, 개인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시간이 많았던것같다.

다음주에는 이번주에 가지 못한 수학 과외를 채우기 위해 일정에 매일 수학 문제풀이 시간을 잡아놓았다.

이제 기말이 2주만 남았으니… 이 2주동안은 되게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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