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조에도 안 판다… 미쳤냐고? 한국 토종 AI 칩에 자신 있다”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51025003247625

요약 : 한국 토종 AI 칩 설계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가 최근 “1조원에도 안 판다”고 선언했다. 창업자이자 대표인 백준호는 AI 칩 시장을 “포뮬러원 경기 같다”고 표현하며, 남이 가는 길을 뒤쫓아서는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칩 설계 분야에 속하며, 작년 8월 미국 실리콘밸리 반도체 콘퍼런스 ‘핫칩스 2024’에서 발표를 한 것을 포함해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그 결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수를 검토하기도 했고 실제로는 약 1조2000억원 규모 인수 제안이 있었다고 알려졌지만, 퓨리오사AI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회사는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를 직접 따라잡겠다는 목표보다는 “세계 시장의 1%만 잡아도 규모가 크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시장 전체 규모가 약 5000억달러(약 715조원)로 추정되며, 그 1%만 해도 7조원이 넘는다는 계산이다. 또한 이 칩은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아닌 NPU(신경망 처리장치) 기반 설계를 통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더불어 이 회사는 국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 사업자’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며, 한국이 반도체 생산 능력과 인재를 갖춘 유일한 국가의 하나라는 관점에서 토종 AI 반도체 시장 개척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내 생각 : 유명한 CPU 회사나, GPU회사는 대부분 해외에 있는걸로 알고 있다. CPU는 Intel이나, AMD, GPU는 NVIDIA와 같은 해외의 회사가 유명한데, AI칩인 NPU와 같은 회사는 아직은 유명하다는 회사를 많이 못들어보았는데, 우리나라의 한 회사가 이러한 의지를 갖고 사업을 시작한다는 기사를 보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신기하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러한 분야가 조금 더 발전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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