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드디어 학교 중간고사가 끝나고 추석 연휴가 있어서 편히 쉴 수 있는 주이다!
이번주 수요일 (10/8)에는 친구들과 천안을 놀러가고,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친가인 여수로 간다!
일단 토요일에는 수학 학원이 끝나고 바로 여수로 향하였다.
유독 고속도로가 길이 막혀서, 휴게소 포함 약 5시간이 걸려서 도착하였는데, 오랜만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뵈었다.
저녁으로는 유통기한이 1년 지난(…) 라면을 먹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개인적으론 할게 거의 없어서 지구과학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큰아빠도 오셔서 같이 여러 얘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여러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런적은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았다 :>
그 다음날인 월요일엔 집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생각보다 늦게 출발해서 밤 9시쯤에서야 집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날인 화요일에는 딱히 기억이 없지만,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서 예약 업로드를 해놓은것 정도만 기억이 난다.
그 다음날인 수요일에는 친구들과 같이 천안을 놀러갔다! 이날 천안으로 올때 갈때 모두 멀미가 나버려서… 꽤 힘들었다. 물론, 여행 자체는 독립기념관도 가고 하는 등 재미있었지만, 이동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멀미가 난 적이 있어서 힘들었긴 했다.
이제 슬슬 연휴가 끝나가는 목요일날은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 한게 없다.
금요일날에는 학교는 쉬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과학 학원을 다녀왔다. 과학을 다녀오기 전에 수요일날 천안 간 친구들이랑 다시 만나서 조금 놀다가 바로 학원으로 향했다.
토요일부터는 사실상 평일과 비슷한 날이다. 새벽쯤에 영상을 하나 만들어서 올렸는데, 다행이게도 쇼츠 조회수가 첫날에만 10만회가 넘었다!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올린거라, 더 기분이 좋은것같다 ㅎㅎ 기분이 좋은채로 수학을 갔다 온 다음에는, 다시 쉬었다.
일기를 쓰는 오늘, 일요일에는 어제 올린 쇼츠 영상이 20만회가 넘어가고, 다른 영상들도 줄줄이 뜨고있기때문에, 영어까지 다 갔다온 6시 반쯤 밥을 먹고, 일기 작성이 끝나면 씻은다음, 여러 할 일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실 내가 취미가 없어서 이러한 연휴때는 정말 할게 없다는게 문제라는것을 깨달았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평상시대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