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00명 숨진 아프간에 세 번째 지진 강타···미국 원조 삭감으로 ‘구호품 바닥’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v.daum.net/v/20250905092024271
요약 : 9월 4일 이전의 두차례의 지진으로 인해 사상자가 5800명이 넘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동남부 지역에 규모 6.2의 세 번째 강진이 발생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힌두쿠시 산맥에 위치하여 지진에 취약한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가옥이 돌, 목재, 흙벽돌로 지은 가옥이 많아 더 피해가 컸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외 원조 예산삭감과 탈레반의 제한정책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을 더욱 고립시켰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난민위원회의 마이산 샤피이는 “지원할 수 있는 자금은 10만달러 뿐”이라며, “구호품을 마련하기 위해 190만달러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말하였다.
내 생각 : 과거 아이티 대지진때처럼, 가난하거나 제재를 받고있는 국가에게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사를 보면서도 유사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티는 현재도 대지진으로 인하여 내전이 발생해버렸고, 무정부상태가 되어버렸다.
아프가니스탄은 아이티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그럼에도 현재 인명피해가 지속해서 증가하고있고, 특히 탈레반이라는 비교적 권위주의적인 정부가 통치중이기에, 구호 물품 전달과 같은 구호행위가 정상적으로 가능할지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