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韓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상용화 ‘물꼬’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02

요약 : 한국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전기를 서로 잘 전환하는 소재로 차세대 태양전지뿐 아니라 기존 OLED나 QLED를 뛰어넘는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이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고, 1년 이내 상업화가 목표다. 이전에는 고온에서 합성해야 했던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저온 주입법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연구팀이 제시했다. 이 방식은 온도를 낮춰 합성 속도를 조절하면서 결함을 줄여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발광 효율이 100%에 가까운 순수 녹색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를 제작할 수 있었다. 이런 특성은 VR 기기나 웨어러블 장비처럼 초소형 화소 구현이 중요한 디스플레이에 특히 유리하다. 연구팀은 에스엔디스플레이와 협력해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색변환 필름을 태블릿 디스플레이에 장착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도 관련 성과를 발표하는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내 생각 :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의 기술을 개발했다는 이 기사를 보고 발광 효율이 100%에 가깝다는 문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디스플레이의 발광효율이 100%에 가깝다면, 열에너지로 변환이 거의 안된다는것인데 이를 잘 이용한다면 현재 기술의 벽인 배터리 관련 문제를 뛰어 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1년 내에 상업화가 목표라는것도 또한 흥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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