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2월의 둘째주로, 생기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요일과 화요일에 학교를 등교하는 날이다.

학교를 7시 50분에 등교하여 12시까지 대략 4시간 넘게 있어야하기때문에, 꽤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월요일에는 학교를 마치고 점심을 먹었다가 바로 영어학원을 가야하기때문에 꽤 바쁜 날이긴 하다.

영어 학원을 가기 위해서는 버스로 1시간 또는 택시로 30분이 걸리기 때문에 3시간이라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오가는데에 힘이 너무 많이 든다.

그것도 바로 전날에 영어과외를 갔다왔기에 솔직히 가기 귀찮은게 사실이다.

학교에서 생기부를 확인해보니까 다행스럽게도 우려했던 의대 관련 내용은 빠지긴 했는데, 진로 부분에 의대 관련이 생긴것과 행발에 기사/홈페이지 등 활동한 내역이 없기때문에 이 부분을 수정하였다.

그리고 영어 학원을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휴식하였다.

솔직히 고 3치고는 널널할 수 있는 일정이긴 한데, 아무래도 체력이 안좋아서인지 월요일은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화요일에도 학교를 갔다가 작년(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학교를 떠난다고 하셔서 인사드리러 간 뒤 대화를 나누고 집에 와서 국어학원 갈때까지 계속 잠들었다. 그리고 국어를 갔다가 집으로 오고 바로 잠들었다.

원래 수요일엔 수학 과외가 있었는데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가지고 수학은 다다음주 목요일로 미루고, 계속해서 낮잠을 잤다.
그리고 오후에 국어학원을 가서 국어 수업을 들은 뒤, 집에 11시쯤에 와서 2~3시쯤에 잠들었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방학이라 버틸만하긴 하다.

근데, 곧있으면 방학도 끝나기때문에 걱정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체력을 좀 길러야하는데…

2026년 2월 19일 주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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