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고도 못 믿겠다” 죽은 고래, 배 갈랐더니 ‘충격’ 실상…쓰레기가 수두룩 [지구, 뭐래?]

출처 : 해럴드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102184215291

요약 : 필리핀 등지에서 발견된 죽은 고래의 부검 결과, 인간 활동이 고래의 피해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대학교 연구팀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272건의 고래 좌초 사례를 분석한 결과, 좌초된 고래의 65% 이상에게서 인간으로 인한 상처나 질병이 확인되었다. 많은 고래가 고속 선박과 충돌하거나 그물에 얽혀 죽었으며, 전 세계 선박 항로가 멸종 위기 고래의 이동 경로와 91.5%나 겹쳐 있어 충돌 위험이 크다. 또 고래는 바닷물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섭취해 위장에 플라스틱이 쌓여 장 폐쇄 등의 문제로 죽는 경우가 빈번하다. 실제로 과거 하와이와 캐나다에서 발견된 고래 사체에서는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왔다. 게다가 인간과 가축 등 육상에서 유래한 병원체가 고래에게서 발견되기도 했다. 홍역바이러스, 브루셀라균 등의 감염성 병원체가 고래의 장기에서 검출됐으며, 고양이 배설물로 인한 톡소플라스마증으로 죽은 사례도 포함됐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전 세계 고래류의 35~40%가 멸종 위험 단계에 속해 있다. 상업적 포경 활동은 줄었지만, 선박 충돌과 어업 활동 등이 여전히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내 생각 : 다행이게도 고래를 상업적으로 고래를 잡는 포경활동은 줄었다지만, 전 세계 고래의 약 40%가까이가 멸종 위험 단계인게 놀라웠고, 너무 안타까웠다. 특히,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죽은 고래가 많다는 것이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의 사용이 옳은지 생각이 된다. 또한, 선박 충돌과 어업 활동이 여전히 큰 위협이라는 것으로 보아,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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