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50818030417777

요약 : 인류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로는 탐사하기 힘든 지상 50~80km의 높이의 ‘중간권’은 오랫동안 인류에게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주스트 블라삭’ 미국 하버드대학교 폴슨 공학응용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태양광만으로도 스스로 비행할 수 있는 태양광 비행체를 개발하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광영동’이라는 물리적 현상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공기가 희박한 환경에서 따뜻한 면의 공기분자는 차가운 면의 분자보다 더 강하게 튕겨 나가는 현상으로, 이때 발생하는 운동량 차이를 비행체를 밀어 올리는 힘으로 사용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비행체가 중간권과 비슷한 기압 조건에서 햇빛의 55%의 강도만으로도 충분히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였는데, 이는 센티미터 규모 이상의 크기를 가진 물체가 햇빛과 동등한 조명 강도로 광영동 현상을 이용해 부양한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연구로 개발된 비행체를 대기가 희박한 화성 탐사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으며, 국내 개발진의 김종형 부경대학교 교수는 ”‘나노 구조체 연구가 대기나 우주 환경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내 생각 : 이 기사를 읽으면서 아직도 인류가 중간권을 제대로 탐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국제 연구팀의 새 비행체 개발로 미지의 중간권을 무동력으로 탐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특히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등 다른 에너지원으로 변환시켜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광영동‘현상 자체를 이용하여 센티미터 크기의 물체를 들어 올린다는 게 신기하였다.

이 기사에서는 광영동 현상의 다른 사례가 소개되어 있지 않았고, 중간권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사례만 소개되었다. 나는 이 현상을 사용한 사례를 추가적으로 조사하고 싶으며 다른 분야에도 이 현상이 적용될지 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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