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성 적도 얼음 층, 거대 화산 폭발 때문” [우주로 간다]

출처 : ZDNET Korea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95365

요약 : 반복된 화산 폭발이 화성 적도에 얼음 퇴적물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연구팀은 약 41억~30억 년 전 화성의 폭발적 화산 활동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단 한 번의 폭발로도 최대 5m 두께의 얼음층이 형성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런 폭발이 장기간 반복되며 저위도 지역에 얼음과 화산재를 쌓아, 최근 탐사선이 감지한 수소 신호를 설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화산이 방출한 황산이 화성을 냉각시켜 빙하기를 유발했을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 연구는 화성 적도에 얼음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미래 유인 탐사와 생명체 흔적 탐색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내 생각 : 원래 화산과 얼음은 상반된 이미지로 각인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화산을 “뜨거운” 이미지로, 얼음을 “차가운”이미지로 생각하기에, 이번 기사는 특히 흥미로웠다.

약 41억 ~ 30억년전의 화성의 화산활동으로 인해 최대 5m의 두께의 얼음층이 생성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신기했고, 특히 이게 중첩되어 적도 부근에 상당한 양의 얼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추후 유인 화성 탐사에도 식수를 위한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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