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4월의 마지막주이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 주기도 한다.

사실상 시험은 목요일에 딱 하나만 봐가지고… 월 ~ 수는 크게 적을거는 없기는 한다.

목요일, 시험 당일날 3교시때 화법과 작문을 보기때문에 화작 모의고사 모음 문제집을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50분이라는 시간은 널널한 대신, 정확도가 꽤 떨어져서 시험때 못보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긴장을 가진 채 시험을 보았다.

근데, 예상보다는 훨씬 쉬웠고, 딱 2개만 틀린 93.3점이 나옴으로서 꽤 괜찮게 본 듯 하다.

그리고 바로 그 당일, 친구가 불러서 버스로 공주까지 놀러갔다.

사실 박물관이나 공산성 등 볼게 많았긴 했지만, 우리가 있었던곳보다 꽤 멀기도 했고, 특히 날씨가 꽤 더웠어서 3시정도까지는 카페에서 노가리를 까다가, 4시쯤부터는 조금 선선해져서 근처를 좀 걷고 돌아왔다.

생각보다 별건 안했어도 그냥 친구와 같이 있다는것 자체가 재미있었긴 했다!

또한, 금요일에는 아는 친구와 다른 약속이 있어서, 버스타고 유성 근처까지 가서 오락실?같은곳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는거 자체는 처음인 리듬게임을 하였다.

생각보다 음치/박치기도 하고 어제 많은곳에 돌아다녀가지고 서있기가 꽤 힘들어서 조금만 하다가 파스타를 먹은 후 카페에서 얘기 하다가 집 근처에서 배웅해주고 2시 반쯤에 집에 왔다.

또한, 오늘 영어선생님께서 일요일 수업을 내일(토요일)로 옮긴다고도 하셔서 토요일날에는 더 바빠질 예정이다.

토요일에는 수학, 할머니 생신파티, 영어학원이 각각 있었던 날로, 정말 바쁜 날이였다.

수학 과외는 주말엔 맨날 가니까 크게 힘들진 않았는데, 할머니 생신파티를 위해 관저동에 가서 낙지와 커피를 또 마시고 생신 파티를 비비드 학원 내에서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다른곳을 가기에는 꽤 시간이 걸리기에… 바로 학원에서 하였다.

암튼 그리고 2시 40분쯤부터 영어 수업을 쭉 하고, 6시쯤에 끝나서 집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건 7시 20분쯤이고, 씻고 저녁을 먹은 후에 간단히 회의를 진행하였고, 지진 관련 연구할 거리가 있는지 조금 찾아보다가 새벽 4시쯤에 잠들었다.

사실 생기부용이라기보단 개인적 호기심 충족이긴 하지만, 이것도 잘 정제해서 보고서로 작성할 수 있을듯 하다.

암튼, 그리고 일기를 쓰는 오늘, 아침에 수학을 갔다오고 점심으로 포케?같은거를 먹은 후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일기를 작성중이다.

앞으로 시험이 끝난 만큼, 보고서나 일기등 생기부 활동도 슬슬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

2026년 5월 3일 주간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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