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생각보다 널널한 한 주였다.
수능 준비를 잠시 쉬고, 1학기가 마무리 될때까지는 내신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4월 중순 ~ 말임을 느끼게 하는 중간고사가 화법과 작문 한과목밖에 없어서 널널하였다.
13일에는 KES를 조금 더 널리 알리는데 집중하여 신규 유입자를 조금 늘렸다. 특히, 타 고등학교의 선생님들께도 KES를 보내드려 여러 피드백을 받아 추후 개발할 과제가 하나 더 생겼다.
암튼, 14일에는 원래 있던 국어 학원을 목요일로 옮겨서 영어 숙제를 조금 더 보충하였고, 15일, 수요일에는 동아리 시간에 지진파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사실상 동아리에서 이제 하는것도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이 자습이라서 편하게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16일날에는 화요일날에서 옮긴 국어학원이 있는데, 1시간 반이기도 하고, 저녁 먹고 바로 갔다오면 되서 부담없이 다녀왔다.
그리고 이제 LLM을 개인 컴퓨터로도 돌려보고싶어서, 이왕 지금 쓰는 GPU가 노후화되가는 겸, 모은 돈으로 비교적 최신의 GPU를 중고로 구했다.
나중에 10년정도는 쓸 각오로 산거긴 하다 ㅋㅋㅋ 암튼, 토요일날쯤에 구매를 하였는데, 이게 파워용량이 꽤 작아가지고 일욜날에는 파워도 하나 더 구매하였다…
생각보다 이번주에는 모은 돈을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 오랜만에 쓴 기분이 들긴 하다.
이 일기를 쓰는 시점인 20일날에는 아직 배달이 오진 않았지만, 높은 확률로 내일에는 올것같아 기대되기도 한다 🙂
2026.04.20 주간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