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주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있다.
이번주는 시작할때 최대한 바쁘게 살아보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게 뭐… 어떻게든 실현된듯 하다.
일단, 월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국어학원이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학교에서 숙제를 많이 해야했다.
학교에서 운이 좋게도 자습시간이 많았던 덕분에, 기사 요약과 진로 보고서, 영어숙제 일부를 학교에서 끝마칠 수 있었다.
4시에 하교해서 집으로 이동 한 뒤 안자려고 했는데, 또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다음에, 다 못한 영어숙제를 집에서 마저 하고 국어학원으로 향했다.
항상 국어학원은 10시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유독 마지막 1시간이 너무 피곤한듯 하다.
암튼,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가서 금방 잠듦으로써 하루를 마쳤다.
그리고 화요일 또한 국어학원이 오후 6시 반부터 1시간 반정도 있고, 숙제도 꽤 많기때문에 이제 짬나는 시간마다 숙제를 해야한다.
그래도 학교에서 수학, 국어 일부, 영어 일부를 완료하였으나, 집에서 잠드는 바람에 자율 보고서는 이번주에는 작성을 못하게 되었다.
담주에 추가적으로 작성을 하기로 한 뒤, 국어학원을 갔다와서 남은 영어숙제를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수요일에는 늦게 학교를 가는날이지만, 너무 피곤해서 12시즈음에 잠들었다.
그리고 수요일부터는 KES에 관심이 생겨 재개발을 진행하였다.
아침 6시쯤에 눈이 떠져서 일어나서 개발을 8시정도까지 하다가, 8시 20분에 학교로 향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동아리도 있는 날이기때문에 자습시간이 꽤 많을듯 하다.
물론, KES의 개발로 인해 필수적인 영어숙제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못했다. KES개발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가면 안될텐데… 걱정이 되긴 한다.
암튼, 다음날인 오늘, 목요일에는 KES 개발의 유혹으로부터 이겨내고 밀린 공부를 다 마치었다.
이번주는 평일 내내 낮에 잠에 들어가지고, 시간을 2시간씩 버리는 느낌이 너무 들었기 때문에 내일부터라도 학교에서 오면 눕지 않고 바로 앉아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부터는 잠에 들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주 일기를 마친다.
2026.03.19 주간일기 끝.